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약탈과 파괴\'로 규정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 평가 회의에서 현 정부가 민생 경제를 파탄 내고 법치주의를 흔들고 있다며 공세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 6개월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약탈과 파괴\"라고 포문을 열며, 국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재산과 자유를 약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국민의힘 의원 25명을 향해, 당 지도부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며 야당의 내부 개혁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 위원은 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통렬한 반성의 뜻과 함께 윤석열과 단절하겠다는 약속을 밝힌 국민의힘 25명의 의원에게 환영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장동혁 대표를 탄핵하고 제1야당을 헌법의 가치에 맞게 정

대통령실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현지누나\' 논란에 대해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최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에서 민간 협회장 인사 청탁과 관련해 언급된 인물로 지목되자, \"나는 유탄을 맞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는 김 전 비서관과 문 의원의 부적절한 대화로 인해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신이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