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맡을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겪는 취업과 자산, 주거 등의 어려움을 기존 정책과 조직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을 총괄 전담할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상은 청년 문제를 특정 세대의 현안이

추석을 앞두고 국회에 ‘구포국수’ 선물이 돌고 있다. 보낸 사람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다. 수신자는 다름 아닌 그를 제명했던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다.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16일부터 국민의힘 의원 109명의 국회 사무실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보내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대상에 포함됐다. 명절 인사 형식이지만, 정치권에서는 한 의원이 국민의힘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선물은 한 의원의 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 최근 개각 이후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설명하고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기자회견 일정을 공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들이 궁금하고 듣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