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 안방에서 100점 고지를 밟으며 한일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과 경기 중반 퇴장 악재까지 이겨내며 거둔 값진 승리였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3일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100-83으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쳤다. 한국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프로야구 KT 위즈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우승 주장’ 황재균이 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했다. 20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그는 은퇴식에서 결국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봤다. 황재균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마친 뒤 은퇴식을 가졌다. 당초 지난달 8일 롯데전을 통해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내슈빌SC와 무승부에 그쳤고, 동부컨퍼런스 선두 추격에도 실패했다.인터 마이애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내슈빌SC와 2-2로 비겼다. 동부컨퍼런스 2위인 마이애미는 승점 45점에 머물렀다. 선두 내슈빌은 승점 54점을 기록해 두 팀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