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팀 쿡 시대’ 막 내린다…애플 차기 CEO는 존 터너스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새 수장으로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을 낙점했다.2011년부터 약 15년 동안 애플을 이끌어온 쿡 CEO는 오는 9월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옮긴다. 세계 최대 기술기업 가운데 하나인 애플이 세대교체에 나서면서 향후 경영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애플은 20일(현지시간) 차기 CEO 인선을 공식화했다. 새 CEO로 지명된 터너스는 2001년 애플에 합류한 뒤 25년 가까이 회사에 몸담아온 핵심 내부 인사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그를 유력한 후계자로 꾸준히 거론해왔다. 특히 제품 개발과 하드웨어 전략 전반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이어갈 인물로 평가받아왔다.

터너스는 애플의 주요 제품군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보여온 인물이다. 아이패드 개발에 참여한 데 이어 맥과 에어팟 관련 업무를 맡았고, 이후에는 아이폰을 포함한 핵심 하드웨어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애플 내부에서 기술과 제품,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한 만큼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가장 가까이서 다져온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대표 성과로는 애플 실리콘 전환 작업이 꼽힌다. 애플은 자체 반도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맥에 쓰이던 인텔 칩을 자사 설계 칩으로 바꾸는 대규모 전환을 단행했고, 이는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 이후 맥 판매도 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애플의 하드웨어 전략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터너스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꼽힌다.

새 CEO로 지명된 터너스는 성명을 통해 애플의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시장의 시선은 단순한 승계 절차를 넘어 그가 애플의 혁신 이미지를 얼마나 다시 강화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최근 애플은 인공지능(AI) 경쟁과 신제품 동력 측면에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라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쿡 CEO는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2011년 애플 수장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고, 실적과 기업가치 모두 큰 폭의 확대를 이뤄냈다. 쿡 체제가 남긴 안정적 성장의 유산 위에서 터너스가 어떤 새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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