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10일' 의대 교수 휴진..의료 공백 우려 커졌다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9개 대학의 교수들이 참여해 전국적인 휴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진은 교수들의 과중한 업무에 대응하고 환자들을 안전하게 진료하기 위한 조치이라고 밝혔다.
이후 각 대학은 상황에 따라 휴진과 진료 재조정을 실시하여 주 1회 휴진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의비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휴진 등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를 유지하며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휴진에는 전국 19개 의대 산하 병원 51곳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학들은 신입생 수시모집에 관한 계획을 준비 중이며, 법원의 판단은 의·정 갈등이 최대 변수일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이달 중순에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내년 입시에 올해의 정원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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