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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장 세계 6위, 김효주 11위 올라서

로즈 장은 LPGA 투어에서 2번째 승리를 거두고 세계 랭킹 6위로 올랐으며, 김효주는 LET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여 세계 랭킹 11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평균 4.41점을 기록하며 한 계단 상승했다. 

 

장은 파리올림픽 출전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며, 이번 LET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상승시켰다.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 출전 선수는 다음달 23일 발표될 예정이며, 장과 김효주는 각각 희망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