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방지민 머릿결 비결은 빗질…정말 효과 있을까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의 영상 콘텐츠에 등장한 걸그룹 이즈나의 멤버 방지민이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소개하며 윤기 나는 머릿결의 비결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무대 위에서 건강하고 긴 생머리로 주목받아 온 그녀는 여러 종류의 빗을 자신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았다. 어릴 때부터 거울을 볼 때마다 수시로 머리를 빗는 습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관리가 현재의 매끄러운 모발을 유지하는 핵심 비법이라고 밝혔다.실제로 머리를 빗는 행위는 모발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빗질은 엉켜있는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정돈하여 전체적으로 부스스한 느낌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일상생활 중에 머리카락 표면에 달라붙은 미세한 먼지나 두피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 그리고 헤어스타일링 제품의 찌꺼기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피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유분기를 모발의 끝부분까지 골고루 전달해 주어 머릿결이 한층 더 윤기 나게 보이도록 돕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빗질을 자주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건강한 머릿결을 가꾸기 위해서는 빗질의 빈도보다 올바른 방식이 훨씬 더 중요하다. 모발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빗을 대면 오히려 머리카락 표면에 지속적인 마찰을 일으켜 큐티클 층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이는 결국 머리카락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지거나 중간에서 툭툭 끊어지는 치명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머리를 감은 직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분을 머금은 모발은 평소보다 구조적으로 매우 취약해진 상태이므로, 이때 촘촘한 빗으로 강하게 빗어 내리면 머리카락이 쉽게 늘어나거나 끊어지게 된다. 젖은 머리를 불가피하게 정돈해야 할 경우에는 간격이 넓은 성긴 빗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빗질의 방향 역시 위에서 아래로 한 번에 쓸어내리기보다는, 엉킴이 심한 모발 끝부분부터 살살 풀어준 뒤 점진적으로 두피 쪽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모발 특성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형태의 빗을 선택하는 것도 관리의 핵심이다. 머리숱이 많거나 길이가 긴 생머리라면 면적이 넓고 쿠션감이 있는 패들 브러시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엉킴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유리하다. 건조된 모발을 일상적으로 정돈할 때는 두피 자극이 적은 둥근 끝의 쿠션 브러시가 적합하며, 트리트먼트를 도포한 후에는 성긴 빗을 이용해 제품이 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 것이 좋다. 앞머리나 가르마 등 세밀한 연출이 필요한 부위에는 꼬리빗처럼 촘촘한 도구를 활용한다.
빗질 외에 평소 머리를 다루는 생활 습관 역시 모발 건강에 직결된다. 샴푸 후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강하게 비비며 말리는 행동은 큐티클을 심하게 훼손하여 모발을 푸석하게 만들므로, 수건으로 가볍게 꾹꾹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영양을 공급하는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의 중간부터 끝부분을 중심으로 도포한다. 고온의 헤어드라이어나 고데기를 사용할 때는 열 손상 보호제를 미리 발라주고, 기기 사용 빈도와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모발에 가해지는 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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