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한국, 마추픽추 보존에 직접 나선다
페루의 마추픽추는 잉카 문명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이를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한국 전문가들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 강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의의사록은 사업의 대상, 예산, 일정 및 분담 사항 등을 규정한 문서로,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에 이어 본격적인 추진 과정에 들어섰다.

마추픽추는 해발 2,430m에 위치한 고대 도시 유적이며,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연간 약 1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로 인해 보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안데스산맥의 집중호우는 지반을 약화시키고 산사태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어, 하루 관람객 수를 제한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유적 일대를 3차원(3D)으로 정밀하게 기록하고 보존 환경을 분석·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안전 진단, 훼손 예방 조치, 디지털화 및 보수 작업을 포함하며,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지침 제작도 지원할 것이다.

우리 정부가 중남미 지역에서 문화유산 ODA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유산청은 그간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 협력 사업을 해왔으며, 2020년에는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2023년에는 아프리카 이집트로 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 분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후위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선도적인 국제개발협력 모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마추픽추의 보존을 위한 이번 협력은 한국과 페루 간의 문화유산 관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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